전세렌트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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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이하 렌터카조절위)’는 21일 오전 10시에 열린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 3차 회의에서 렌터카 수급조절계획안을 수립했다.

이날 렌터카조절위는 급속한 인구유입과 관광객 증가로 차량이 장기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렌터카의 적정대수를 선정했다.

이에 렌터카조절위는 작년까지 파악됐던 3만2,053대 렌터카 수를 기준으로, 적정대수를 2만5천대로 설정하고 내년 6월 30일까지 목표를 완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 렌트카 7천여대 이상이 감차되는 것.

이는 지난해 ‘도내 차량증가에 따른 수용능력 분석 및 수급관리 법제화 검토용역’에 따른 결정이다. 이 용역에 따르면 제주도 차량 적정대수는 39만6천대로 자가용 36만대, 렌터카 2만5천대, 전세버스 1,600대, 택시5,400대, 화물 4천대 등이다.

현재 렌터카조절위는 일단 올해 12월 31일까지 목표치의 50%인 3천5백여대를 먼저 감차하기로 했다. 나머지 50%는 내년 6월 30일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감차기준으로는 업체별로 보유대수와 등급구간별 감차율 등을 적용해 점진적으로 보정(補正)하는 방향을 택했다.